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예산 7천만원이 투입돼 북구 창포동 두호주공아파트~중앙침례교회 구간에 대해 노후된 콘크리트 포장 도로를 아스콘으로 재포장하고 보행자도로 구분을 위한 차선 도색 작업을 실시했다.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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