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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부는 사드 `찬바람`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3-09 02:01 게재일 2017-03-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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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사드배치로 중국 단체관광객의 예약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의 관광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겨울 추운 날씨에도 중국단체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던 경주박물관(왼쪽)이 8일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박물관 관계자는 “근래에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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