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 `적합`
안동시는 지난달 일반세균, 비소, 페놀, 철, 탁도 등 52개 항목에 대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돗물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명났다.
안동수돗물 상생수는 안동시 용상동 반변천 취수원에서 원수를 취수해 과학적인 정수처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물론 인근 의성군, 예천군 일부 지역과 경북 신도청 소재지에도 공급되고 있다.
/손병현기자
북부권 기사리스트
문경시 노사정 문경새재에서 한마음대회 가져
문경시니어클럽 ‘2025 노인 일자리 안전 부문’ 전국 대상
문경 ‘단디마을학교’, KBS대구 다큐 촬영
영주시의회 전풍림·손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경북 1인 가구 45만 명 돌파···전체의 38.9% ‘역대 최대’
남정일 청송교육장, 학교 현장 밀착형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