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검사 결과 전 항목 `적합`
안동시는 지난달 일반세균, 비소, 페놀, 철, 탁도 등 52개 항목에 대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수돗물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명났다.
안동수돗물 상생수는 안동시 용상동 반변천 취수원에서 원수를 취수해 과학적인 정수처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안동시는 물론 인근 의성군, 예천군 일부 지역과 경북 신도청 소재지에도 공급되고 있다.
/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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