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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독립만세”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3-02 02:01 게재일 2017-03-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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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주년 3·1절인 1일 오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 3·1만세촌 광장에서 지역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500여 명이 시립연극단의 재현에 맞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두곡숲으로 행진하고 있다.<관련기사 2면>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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