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북구 합동단속반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중앙상가 일원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풍선형 에어라이트 19개와 입간판 25개, 불법현수막 17장을 철거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매월 4~5회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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