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날 북구 합동단속반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중앙상가 일원에서 집중단속을 벌여 풍선형 에어라이트 19개와 입간판 25개, 불법현수막 17장을 철거했다.
북구는 앞으로도 매월 4~5회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포항 기사리스트
포항 단감 12t, 캐나다·러시아·필리핀 첫 수출
이가리항 어촌스테이션 비전공유 워크숍 개최
농협하나로마트 포항점, 13년만에 영업 종료
두호항·환호항·여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어촌생활권역 조성
포항형 AI 챗봇 12월 오픈···24시간 스마트 행정 환경 제공
돌봄 공백 해소·접근성 강화···남구청소년문화의집 11월 3일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