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총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총사업비 1억3천988만원을 투입해 청하면 덕천리에 859㎡ 규모로 조성된 청하 게이트볼장 준공에 따라 마련됐다. 게이트볼회는 이동우 전 청하면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참석한 회원 70여명 모두가 게이트볼 저변확대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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