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에 따르면 택시업계의 경영개선과 이용객의 편의 도모, 승객 중심의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브랜드택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미가입 택시 62대에 대해 브랜드콜택시 지원사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안동시 브랜드콜택시는 729대의 택시 가운데 648대(안동콜 399대·행복콜 249대)로 62대가 추가되면 브랜드택시 정착률이 97%까지 달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