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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예능프로 제작에 뛰어들어 MBC·엠넷·tvN 출신 PD 영입

연합뉴스
등록일 2017-02-02 02:01 게재일 2017-0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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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이 이끄는 YG엔터테인먼트가 예능 PD 5명을 영입하고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MBC와 엠넷, tvN 출신 PD 5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 스타` 조서윤 CP, `무한도전` 제영재 PD,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와 엠넷 `음악의 신` 김준수 PD, tvN `SNL` 유성모 PD가 YG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YG는 예능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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