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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우리가 `인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17 02:01 게재일 2017-01-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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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열흘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6일 전통한과 전문업체인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박선녀한과 직원들이 밀려드는 주문에 분주히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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