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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내가 진짜 사나이”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13 02:01 게재일 2017-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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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일정으로 겨울 해병대 캠프에 참가한 방제현(46·왼쪽), 방효정(15·오른쪽) 부자(父子)를 비롯한 교육생들이 IBS 위에서 치열한 참호격투를 펼치고 있다.<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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