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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부제 서품식, 교구별 잇단 개최

윤희정기자
등록일 2017-01-05 02:01 게재일 2017-01-0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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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범어 주교좌성당서
올해 천주교 사제·부제 서품식이 각 교구별로 잇따라 열린다.

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6일 오후 2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10일 오전 10시 대전 대흥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 서품식을 한다.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18일 오전 10시 범어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마산교구(교구장 배기현 주교)는 5일 오후 2시 경남 창원 사파 공동 성당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청주교구(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안동교구(교구장 권혁주 주교)는 22일 안동 목성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광주대교구(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는 11일 오후 2시 염주 실내체육관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전주교구(교구장 이병호 주교)는 19일 오전 10시 전주 중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제주교구(교구장 강우일 주교)는 21일 부제 서품식을 한다.

한국 외방 선교회는 1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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