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전체 재생수는 28일 오후 현재 2천41만을 기록 중이다.
`마음의 소리` 채널 구독자 수는 9만 8천600여 명이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형 조준(김대명), 아버지 조철왕(김병옥), 어머니 권정권(김미경), 그리고 여자친구 애봉이(정소민)의 엉뚱하고발칙한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
TV 편집본은 다음 달 9일부터 매주 금요일 KBS 2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