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3주만에 조회수 2천만 돌파

연합뉴스
등록일 2016-11-30 02:01 게재일 2016-11-30 14면
스크랩버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본편 첫 공개 3주 만에 조회 수 2천만을 넘어섰다.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마음의 소리` 전체 재생수는 28일 오후 현재 2천41만을 기록 중이다.

`마음의 소리` 채널 구독자 수는 9만 8천600여 명이다.

`마음의 소리`는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형 조준(김대명), 아버지 조철왕(김병옥), 어머니 권정권(김미경), 그리고 여자친구 애봉이(정소민)의 엉뚱하고발칙한 일상을 담은 드라마다.

TV 편집본은 다음 달 9일부터 매주 금요일 KBS 2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