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범음식점 선정은 지역 일반음식점 4천300개 업소를 대상으로 교수, 요리학원장,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된 음식문화추진위원회(위원장 송영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됐다.
선정된 모범업소에 대해서는 월 30t의 수도료 감면과 음식물쓰레기봉투 및 위생용품이 지원된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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