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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 위촉

연합뉴스
등록일 2016-11-24 02:01 게재일 2016-11-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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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신혜<사진>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고액 후원자 모임에 가입했다. 기아대책은 23일 박신혜를 1억원 이상 기부한 개인 후원자로 구성된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자신의 팬클럽과 함께 국내외 아동을 돕는 `별빛천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의 이은영 이사도 이번에 필란트로피 클럽 회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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