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합동단속은 북구청과 두호동주민센터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상가들이 문을 여는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단속결과 불법광고물 홍보차량 2대와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유동광고물 29개를 정비했으며 북구청은 앞으로도 연말까지 지속적인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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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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