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단장한 홈페이지는 기존에는 상수도와 하수도로 구분운영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각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고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돗물 수질에 대한 관심 증대에 맞춰 수질정보공개시스템을 개발해 정수장별 수질검사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별 수돗물의 원수 공급처와 정수장을 확인할 수 있는 상수도 급수구역도 제공한다.
/이바름기자
bareum90@kbmaeil.com
이바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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