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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경주 지진현장 방문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6-11-04 02:01 게재일 2016-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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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광활성화 상생협력
대구시의회(류규하 의장)는 3일 오전 대구시와 공동으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에서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구·경북 상생협력 차원의 현장방문 행사를 가졌다.

<사진> 이날 행사에는 류규하 의장 등 전체 의원과 사무처 간부공무원, 권영진 시장과 대구시 국장급 간부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첨성대, 교촌 한옥마을의 지진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보고 인근 식당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주시민들을 격려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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