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극동방송(지사장 김성휘·사진)은 11월 22일 포항소망교회에서 대학 총장에게 듣는 목회자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20분까지 목회자, 사모, 전도사를 대상으로 포항극동방송 개국 15주년 기념으로 진행된다.
장순흥 한동대 총장은 `크리스천 다음세대 교육`이란 제목으로, 최무열 전 부산장신대 총장은 `레위기는 보석이다`란 제목으로, 오규훈 영남신학대 총장은 `21세기 목회 패러다임과 시대정신`이란 제목으로 각각 특강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