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촌 새 패러다임 갖춰야”
<사진> 이날 워크숍은 먼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황민영 상임대표의 `급변하는 농업·농촌 여성농업인의 할 일`에 대한 주제강의로 우리 농촌이 맞이하게 될 미래 모습과 이에 대응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했고, 한국 신바람연구소 권영복 소장의 `활기찬 리더, 웃는 리더`란 주제의 강의 때는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어 영농에 필요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박인순 회장은 “여성 농업인이 문경농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있도록 분발할 것”을 약속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