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부부학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다문화가정 부부가 부부됨의 참 의미를 배우고, 친밀함을 회복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문화 기사리스트
우리는 공범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가?
“탄소는 범죄자가 아니다” 폴 호컨 ‘탄소라는 세계’ 출간
달빛 벗삼아 경주 월성 거닐어요
“이탈리아서 선보인 K-맛과 기록문화”
정부, 유교문화 교육 강화한다···전통문화 계승·발전 계획 발표
이강소 회고전 ‘곡수지유’… 50년 예술 여정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