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금액은 282억5천976만원이며 이는 자산총액 대비 6.54%에 해당하는 규모다.
포스코강판 관계자는 “투자재원 활용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 일자는 오는 30일이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김명득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상생페이백, 12월까지 한 달 연장···연말 소비 활성화 기대
미래첨단산업 핵심은 안정·경제성 갖춘 ‘무탄소 전력원’ 확보
“국가 전략산업 ‘AI·에너지 지정학’에서 경주 미래 찾아야”
iM금융지주,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대구상의, ‘2025 대구천억클럽 간담회’ 열어⋯지역 매출 1000억 기업 한자리에 모여 산업 도약 의지 결집
중소기업 10곳 중 4곳 “규제 수준 높다”⋯고용·투자 막는 규제에 개혁 요구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