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15개大 참여<BR>대상·금상·동상 영예
위덕대학교가 지난 8~10일 영남대학교 공학교육거점센터에서 열린 `2016 Design Thinking을 활용한 창의·융합 캠프`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금상, 동상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위덕대는 영남지역 15개 대학의 학부 학생들이 참여한 이 캠프에서 철강IT공학부 신준수, 임종인, 김단비 학생들이 융합팀으로 참여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위덕대 철강IT공학부는 창의·융합을 바탕으로 하는 캡스톤디자인을 추진하기 위해 정규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본 교육과정에서 아두이노를 이용한 IOT, 드론, 자율주행자동차, 무인자동차, 로봇 등 ICT창의·융합교육을 수행하고 랩뷰프로그램을 이용한 철강 자동화 공정 등의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박상국 철강IT공학부 학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에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진행할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원활히 수행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창의적인 인재로 육성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동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