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등 3곳
공동브랜드 소백자람은 소백산의 청정자연을 소비자에게 전해 건강의 질 향상과 치유를 해준다는 의미로 개발됐으며, 영주마실푸드앤헬스, 한부각, 소세골농장, 도깨비영농조합이 이번 상품전에 참가했다.
또 RIS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은 영덕지역 수혜기업과 사업단 자체 브랜드인 `자연올림`과 지난해 2015 한가위 명절선물 상품전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약선 영덕 담은소스`를 출품해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