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에서는 학교 텃밭의 작물을 수확해 함께하고 중국과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노래를 배우는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행복텃밭에 심은 다양한 채소들 중 옥수수, 감자, 방울토마토, 가지 등을 수확해 교육복지실에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 화채를 만들고 옥수수를 삶아먹으며 끈끈한 정을 다졌다.
/고세리기자
교육 기사리스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 대응 논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자치 미래 모색⋯‘지방교육자치를 말하다’ 콘퍼런스 개최
포항공대–고려대, 포항서 학술·산학 교류 협정 체결
대구보건대, ‘가상학과’로 미래 교육의 지형을 바꾸다
대구대 '2025학년도 DU STEP 전공박람회' 개최
위덕대–울릉군, 도서지역 통합돌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