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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팬미팅 표 5분만에 매진

연합뉴스
등록일 2016-08-11 02:01 게재일 2016-08-1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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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이종석(27)이 팬미팅 표를 단숨에 매진시키며 인기를 과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지난 9일 오후 8시 예스24에서 시작된 이종석 팬미팅 `버라이어티`의 좌석 3천여 석 예매가 5분 만에 끝났다”고 알렸다.

YG는 “MBC TV 수목드라마 `W`에서 강철 역으로 열연 중인 이종석의 인기가 팬미팅 표 대란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종석 팬미팅은 다음 달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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