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는 3일 “허재 감독과 김상식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양동근(모비스),김선형(SK), 허훈(연세대·이상 가드), 허웅(동부), 조성민(케이티), 이정현(KGC), 허일영(오리온·이상 포워드), 최준용(연세대), 이승현(오리온), 최부경(상무), 오세근(KGC), 김종규(LG·이상 센터)를 선발했다”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7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훈련을 시작한다. 다음 달 9일부터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아시아 챌린지에 출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