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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윤한 “색다른 매력속으로”

연합뉴스
등록일 2016-08-04 02:01 게재일 2016-08-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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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영화음악제 개막식 MC
▲ 강혜정, 윤한
사단법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강혜정과 피아니스트 윤한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강혜정은 영화 `올드보이`, `연애의 목적`, `웰컴 투 동막골`,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과 드라마 `꽃 찾으러 왔단다`, `미스 리플리`, 연극 `프루프`, `리타`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배역을 맡았다.

피아니스트 윤한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성균관 스캔들` OST에 참여하고, 국내 최초의 액터 뮤지션 뮤지컬인 `모비딕` 주연과 EBS 라디오 `이야기와 음악이있는 밤 윤한입니다` DJ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개막식은 이달 11일 오후 7시 청풍호반 무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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