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비바 청춘`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방송을 진행한다고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가수 데이브레이크, EXID, 옴므, 오마이걸, 백아연, 크나큰, 45RPM, 키썸, 한해, 에디킴, 마이큐 등이 출연해 현장에서 무대를 꾸민다.
제작진은 “새롭게 시작한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애정 어린 응원을 보내주시는 청취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개방송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공개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8시에 녹음 방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http://www.kbs.co.kr/radio/coolfm/jvolum/index.html)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bsvolumeu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