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첫방…MC 셋 조합 기대
`디스코`는 인터넷상의 `잊힐 권리`를 예능적으로 해석한 토크 버라이어티다.
SBS는 “`힐링캠프`와 `강심장` 등으로 사랑받았던 S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토크 프로그램”이라면서 “주특기인 토크쇼로 돌아오는 탁재훈과 박명수, 김성주의 조합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은 파일럿(시범제작)으로 제작되며 다음 달 중에 첫 방송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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