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 첫방…MC 셋 조합 기대
`디스코`는 인터넷상의 `잊힐 권리`를 예능적으로 해석한 토크 버라이어티다.
SBS는 “`힐링캠프`와 `강심장` 등으로 사랑받았던 SBS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토크 프로그램”이라면서 “주특기인 토크쇼로 돌아오는 탁재훈과 박명수, 김성주의 조합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로그램은 파일럿(시범제작)으로 제작되며 다음 달 중에 첫 방송 된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지상파 3사, 대선 출구조사 실시
가수 휘성, 10일 사망
포스코, 영화 ‘소방관’ 무료 상영 행사
배우 김수미 별세..향년 75세
한강 소설 원작 영화 ‘채식주의자’·‘흉터’본다…CGV 특별상영
조용필, 11월에 20집 발매 기념 콘서트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