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도 바르가스(27·호펜하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멕시코와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8강전에 칠레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바르가스는 풀타임을 뛰며 혼자서 4골을 꽂아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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