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조기석
조 후보의 맏딸은 편지글에서 아버지를 도와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곤혹한 상황에 대한 소개와 함께 끝까지 건강하게 초심을 잃지 말고 선거를 잘 마치길 당부했다.
또 민경씨는 대구와 달성군에 대한 아빠의 애정에 대한 신뢰를 보내며 주민들이 행복한 고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한 아빠의 원칙과 신념에 대해 무한한 지지를 보낸다고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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