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체육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복싱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써 중·고·대·일반부로 구분 체급별로 나뉘어 토너먼트식으로 치러지며 이번 대회에는 1천100여명의 선수, 임원이 참가했다.
영주시는 1998년부터 복싱 실업팀을 운영중이며 2017년에는 대한복싱전용훈련장 건립으로 국내최고의 복싱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영주/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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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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