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김동열
이 전 장관은 “민주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최악의 공천파동을 겪은 중·남구에 제대로 된 국회의원을 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며, 내가 못다 이룬 꿈을 김동열 후보가 반드시 선거의 승리로 이뤄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 후보는 “중남구는 대구의 정치1번지로서 그에 걸맞은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와 대구 지역 사회에 몸을 담아서 여기까지 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