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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매 자태, 카메라에 담아볼까”

등록일 2016-04-01 02:01 게재일 2016-04-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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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지난달 30일 오후 사진작가들이 사적 제170호 도산서원 일대 만개한 도산매(陶山梅)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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