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3·은 2·동 3개 획득 쾌거
박한결(6년) 학생이 20m와 25m에서 1위, 30m와 35m에서 3위를 하여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또 김남미 학생이 30m에서 2위, 박한비 학생이 25m에서 3위를 했다.
단체전에서는 박한결, 박한비, 김남미, 이혜민이 금메달을 합작했다.
예천동부초 양궁부는 작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올해에도 놀라운 성과를 이룬 선수들을 배출하는 영광과 함께 양궁의 신화를 펼쳤다.
예천/정안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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