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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건설사업 계획 신청

윤광석기자
등록일 2016-03-23 02:01 게재일 2016-03-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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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북삼읍 인평리 인강지못 부근에 한양지역주택조합이 총 999세대 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59㎡ 457세대(A타입 279세대, B타입 178세대), 80㎡ 542세대로 지하 3층, 지상 25층 총 15개동 규모이고 북삼지역 주택조합에서 건설·추진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칠곡군내에서 처음으로 건축하는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으로서 주택법령에 따라 견실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윤광석기자 yoon7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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