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을 김용판
또 “달서구 모 교회 장로가 여론조사경선이 진행되던 지난 금요일 오후 동보 문자 전송으로 이미 윤 의원이 확정됐다는 허위사실을 대량으로 유포해 유권자를 혼란에 빠트리는 등 공정경선을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 여론조사시 특정 지역은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2곳의 여론조사기관에서 한 사람에게 중복 조사를 실시했다”며 “또 물의를 일으킨 조사기관이 참여하는 등 타지역처럼 즉각적인 재경선이 실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