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조명래
또 “20대 총선이 3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국민은 국정비전도 정책도 모르는 `깜깜이`선거가 되고 있다”며 “예비후보도 공약과 정책보다는 여론조사, 공천에 목 메달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공천전쟁으로 후보조차 확정되지 않아 그 흔한 TV토론조차 못하고 수 많은 정책과 해법을 준비하고도 얘기할 공간마저 없다”며 “새누리당의 계파싸움과 오만함은 결국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장동혁 대표와 첫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
대구·경북 2026학년도 수학능력시험 4만6319명 지원
AI와 예술의 만남, 경북서 ‘GAMFF’ 열린다
이재명, 영수회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
경북도, 스마트시티·기업 해외 진출 지원 본격화
경북도, 말레이시아 국제관광전서 ‘가을·겨울 관광지’ 매력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