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윤두현
이날 윤 예비후보는 “취업난이 심각해도 지역과 일자리, 업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구인구직자들을 연결하는등 일자리 정보격차로 인한 미스매치 해소등 노동시장 수급의 유연성을 키워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실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저성장시대의 사회문제일 수밖에 없어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중앙정부에서의 근무경력을 총동원해 일자리 넘치는 서구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국힘 정책위 수석부의장에 TK 김형동·PK 박수영
포항 협동조합형 임대주택 계약자들 “대책 마련하라” 국회 촉구
“韓 배터리·선박 등 전문인력 미국으로 불러 훈련 맡겨야”
‘민생경제협의체’로 빈손 회동 막았지만…
李대통령-정청래·장동혁 대표, 여야 지도부 첫 회동
대구 2만5494명·경북 2만825명 수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