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1만4천여명 고용창출 기대
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들여 일일 73명에게 공공산림가꾸기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인원 1만4천500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도로변 경관 숲가꾸기와 산림부산물을 수집, 관내 250여 축산농가에 350톤의 톱밥 공급과 농어촌 독거노인 등 불우한 가구에 400t의 땔감을 공급할 예정이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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