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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테마 밸리로 청년이 찾는 도시 만들 것”

등록일 2016-02-26 02:01 게재일 2016-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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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갑 양명모
새누리당 양명모(전 대구시약사회장) 북구갑 예비후보는 25일 선거사무실에서 2030서포터즈 간담회를 개최하고 젊은이들이 대구를 떠나지 않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매년 직장을 찾아서 대구를 떠나는 젊은이가 7천여명에 달한다는 청년의 지적에 절대적으로 공감한다”면서 “국회로 진출하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능형 첨단산업 테마 밸리 조성을 기필코 완성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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