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구 이인선
또 “단지 저와의 인연으로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고생하고 저를 믿고 손을 잡아 주시는 중·남구의 주민들 모두에게도 갚지 못할 은혜를 지고 있다”며 “이분들이 있어 고비를 견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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