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을 우선하여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사업장 재해 예방에도 각별한 관심을 둬달라고 당부했다.
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우수농산물 생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스마트한 유통구조로 안정된 농가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같이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동의참누리원 조성과 에코토피아 조성사업 대상지에서는 진행 상황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나서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차질 없는 추진을 지시했다.
/심한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