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을 홍의락
홍 예비후보는 “먼저 국회 일정으로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해 송구하다”며“13년 전 오늘 192명의 희생자와 아직까지 아픔이 치유되지 않은 유가족 및 부상자들에게 가슴 깊은 애도와 위로한다”고 밝혔다. 또“사고 12년만인 지난해 12월 추모벽이 제막 됐지만, 재단법인건립은 우리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초대형 산불 피해 입은 영덕군·청송군 특별재생지역 지정
경북도 미국 관세정책 대응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 개최
이재명 정부 첫 여당 원내사령탑에 친명 김병기 의원 선출
5대그룹 총수 만난 李 대통령 “경제 핵심은 바로 기업”
내란 특검 조은석·김건희 특검 민중기·채상병 특검 이명현
李 대통령, 오광수 민정수석 사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