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의 홍보를 맡은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는 17일 “4월 1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금까지 큰 사랑을 보내준 팬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배우 박해진의 10년을 팬들과 함께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의 비용 부담 없이 박해진과 소속사가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팬미팅은 추후 공지되는 4천500석 규모의 장소에서 진행되며 곧 오픈하는 웹사이트를 통해 추첨을 통해 초대권을 배부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