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는 개학기와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개학 전 급식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펼치게 된 것.
김병찬 경산교육장은 “학교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에 대해 학교장 책임 아래에 자체 안전점검을 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후 신학기 급식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 박물관서 추석놀이 한마당 열려
의성군 안평면, 세대공존행복센터·실내체육센터 열어
의성군, ‘행복가득 차로온데이’ 호응 얻어
의성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실무협의회’ 개최
의성군의회,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경산 아파트서 화재…주민 50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