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는 개학기와 2식 이상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개학 전 급식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펼치게 된 것.
김병찬 경산교육장은 “학교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설비에 대해 학교장 책임 아래에 자체 안전점검을 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조치 후 신학기 급식을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심한식기자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제15회 부산 유기농·친환경·귀농 귀촌 박람회’에서 열일
경산시 정보화농업인 회장 배규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산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월 2일까지 매입
경산시,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구축
의성군, 서울 조계사서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
의성군,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의성키움센터’ 높은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