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박영석
박 후보는 “십억원의 달서구청 예산 낭비를 사과하고 당이 벌칙을 준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무소속 출마설을 오히려 `상대후보의 흑색선전`이라고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선시 40% 지지를 받으면 당이 20% 감점하는 정도는 큰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교만을 떠는 등 구청장직을 버리고 중도사퇴한 사람으로서 후안무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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