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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강소라 KBS2 월화극서 호흡

연합뉴스
등록일 2016-02-03 02:01 게재일 2016-02-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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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양(48·사진 왼쪽)과 강소라(26)가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홍보사 와이트리컴퍼니가 2일 밝혔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 일상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을 유쾌하게 다루는 드라마다.

박신양은 법조계 이단아인 동네 변호사 조들호 역에 캐스팅됐다.

강소라가 분한 이은조는 어려서부터 `산전수전 공중전`을 겪은 인물로, 독립적이고 악바리 근성을 가진 변호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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