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윤시윤이 차기작으로 여러 작품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 지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스타덤에 오른 윤시윤은 2014년 4월 해병대에 자원입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