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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균 “하루 24시간도 모자라” 강행군

이창형기자
등록일 2015-12-29 02:01 게재일 2015-12-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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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균<사진> 포항북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8일 새벽 죽도시장 어판장과 포항시 청소과 방문을 첫 일정으로 본격적인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예비후보등록 이후 하루 4시간만 자고 지역을 순회하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면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포항 북구 전역을 다니면서 때로는 시민들의 따가운 소리를 듣고 때로는 격려의 말씀을 들으면 힘이 불끈 난다”고 전했다.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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